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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5년부터 계속되어 온 옛날 그대로의 양식집입니다.
점내는 전쟁전의 벽돌과 램프, 스테인레스 식기 등도 그 당시의 것이 그대로 남아있어, 복고적 감각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.
포장판매도 가능하므로, 부담없이 방문해 주세요.